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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정수의 미술만평] 52화. 우리나라 미술품, 외국에서 왜 비싸다는 말을 듣는가
[박정수의 미술만평] 51화. 입체파, 그리고 피카소
[박정수의 미술만평] 25화. 미(美)와 미술의 관계 "왜 그렇게 비싼지, 현대미술은 왜 이리 어려운지.."
[박정수의 미술만평] 90화. 영화와 미술이야기 15. 모나리자 스마일, 예술에 대한 원론을 묻다
[박정수의 미술만평] 45화. 예술가로 사는 것
[박정수의 미술만평] 37화. 가짜가 더 진짜인 척 한다
[박정수의 미술만평] 40화. 인물화를 알자
2020 대한민국 생활풍경 '그곳' 심사 현장
[박정수의 미술만평] 20화. 화랑에서의 초대전
우리시대에 묻다_신제남 초대개인전